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대영채비 충전소를 가보았다. 충전기를 만드는 회사답게 다양한 사이즈와 형태의 모델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들어온건 초급속 충전시설. 아마 현대에서 운영하는 E-pit과 유사한 시스템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바로 옆에 E-pit충전기와 같은 모델이 있었다.
미래시대를 보는듯한 충전시설. 너무 과한느낌도 드는 약간 보여주기식의 충전시설 느낌도 나긴한다. 충전구 방향 가리지 않고 충전케이블이 좌우뒤 자동으로 이동해서 케이블이 내려온다. 보통 급속케이블은 케이블 두깨가 엄청나서 무거운편인데 이곳은 기계가 알아서 충전플러그 까지 내려와주니 편하다.
다양하게 설치되어있는 대영채비의 고속 충전시설.
가장 오른쪽이 E-pit과 동일한 모델. 그리고 가운데 모델이 요즘 휴게소에서 점점 눈에 띄는 모델이다. 휴게소 쪽에는 가운데 모델들이 점점 설치가 되어가는 느낌. 지난번 군위휴게소에 설치될걸 보았다.
EV6도 구입해서 운행한지 1년이 지나서 1년 후기도 써볼까 싶다.
현재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다하고있는데. 블로그의 방향성이 아직도 고민중이다. 네이버는 가장 오랫동안 했기때문에 방향성은 잡혀있는데 애드포스트 수익이 워낙 없으니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에 힘을 싣고 싶은데 고민중. 티스토리에 글을 최근에 자주 작성하고 있다. 워드프레스도 잊지않고 이렇게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