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카페 규동체인 아침메뉴 10곳 조사 2024년

일본을 여행하는 국내 여행객들이 많은데요. 일본에 가서 아침메뉴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마 대부분은 호텔 조식을 드실거라 생각됩니다. 혹은 아침을 패스하거나 근처 편의점을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오늘 제가 소개할 내용은 호텔 조식이 아닌 일본의 유명 카페 체인점이나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본 체인점 등에서 판매하는 아침 메뉴(모닝 메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가격도 호텔에 비해서 저렴한 편입니다. 500엔 전후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죠.

저 역시 지난번 도쿄여행때 호텔 조식이 아닌 호텔 바로 근처에 위치한 규동으로 유명한 마츠야에서 아침 메뉴를 먹었는데요. 호텔 조식처럼 다양하진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끼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일본의 각종 체인점 및 카페에서는 어떤 아침 메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글의 순서


호텔조식이 아니라면 아침을 어디에서 먹을까?

기본적으로 호텔 조식이 아닌 외부에서 아침을 먹으려면 일본의 유명 카페 체인점을 찾아가면 됩니다. 아래 소개해드릴 카페, 규동집을 구글맵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내가 투숙하고 있는 호텔에서 검새을 한 번 해보세요.

위 이미지는 구글 맵에서 신주쿠 지역 코메다 커피를 검색해보았는데요. 위 결과 처럼 신주쿠지역에 위치한 코메다 커피가 나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아래 소개해드릴 가게들의 이름을 검색하면 됩니다.



1. 도토루 커피(ドトールコーヒー) 아침메뉴

도토루 커피는 이제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꽤나 인지도가 있는데요. 일본 국내 브랜드로 일본 전국에 점포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 메뉴도 있는데요. 판매시간은 오픈시간부터 오전 10:30분까지 판매 됩니다. 가격은 450엔~부터 호텔 조식보다는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 할 수 있겠죠? 커피와 샌드위치로 구성된 세트가 주요 메뉴입니다.


2. 우에시마 커피(上島珈琲店)

오픈부터 오전 11시까지 모닝 메뉴 제공이 됩니다. 점포에 따라 제공되는 메뉴가 조금씩 다를 수는 있습니다. 우에시마, 코메다, 호시노 커피의 경우 이른바 킷사텐(찻집)이라 하여 젊은 연령보다는 조금은 연령대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합니다. 요즘에는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도 많아져서 누구나 찾는 곳이 되었죠.


3. 산마르크 카페 (サンマルクカフェ)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산마르크 카페입니다. 이곳 여기 오픈 부터 오전 11시까지 모닝 메뉴를 제공합니다. 산마르크 역시 도교 도심 이곳 저곳에 있습니다.


4. 코메다 커피(コメダ珈琲店)

코메다 커피의 아침 메뉴의 경우 선택을 통해 조합하는게 특징입니다. 빵을 고르고, 발라먹는 종류도 2가지 골라서 조합합니다. 코메다 역시 오픈~오전 11시까지 모닝 메뉴를 제공


5. 호시노 커피(星乃珈琲店)

호시노 커피는 예전에 팬케이크 먹으로 아침에 방문했던 적이 있네요. 호시노 커피도 코메다, 우에시마 처럼 일반 카페 느낌보다는 옛 느낌이 살짝 나는 인테리어의 멋진 카페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닝 메뉴에는 드링크 포함이되어 있습니다. 호시노 역시 오픈부터 오전 11시까지 모닝 메뉴를 제공합니다. 호시노커피점은 꽤나 메뉴가 많지요?


6. 긴자 르노와르(銀座ルノアール, 흡연 가능)

이름에 긴자가 들어가지만 긴자에만 있는건 아니고 전국 체인입니다. 체인 카페중 몇 안되는 흡연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지요. 애연가들이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르노와르는 오픈부터 12시까지 제공. 메뉴도 현재(23.05 기준)는 딱 4가지만 제공해서 보기가 쉽네요.



7. 타리즈 커피(툴리스 커피)タリーズコーヒー

Tully’s Coffee라서 툴리스로 읽어야할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타리즈로 불립니다. 제공 시간은 오픈부터 ~ 오전 11시 30분까지 모닝 메뉴가 제공됩니다.


규동 3대 체인점(요시노야, 스키야, 마츠야)의 아침 메뉴

가장 찾기 쉽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규동 체인점인데요. 메뉴도 빨리나와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요시노야(吉野家) 아침 메뉴

규동으로 유명한 요시노야입니다. 일본의 3대 규동(요시노야, 마츠야, 스키야) 체인중 하나이죠. 판매 시간은 오전 4시~ 오전 11시까지 입니다.



스키야(すき家) 아침 메뉴



마츠야(松屋) 아침 메뉴

마츠야는 제가 얼마전 도쿄여행에서 직접 호텔 조식 대신에 이용해보았는데요. 아래 메뉴에도 나옵니다만 450엔에 토로로라고 마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먹었던 마츠야 아침 메뉴



총평

일본 여행시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본 카페, 규동집 아침을 먹는다는 생각은 많이 못해보셨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각 회사별로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아침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서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한 번 경험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비용을 최소화해서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일본 호텔 소개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nidr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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