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서도 작성을 했는데 싱가포르 발 디즈니 크루즈를 취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싱가포르까지의 비행기인 베트남 항공도 취소를 하였습니다. 다행기 큰 지출 없이 약간의 수수료로 취소를 완료하였는데요 그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베트남 항공 취소 수수료는 얼마?
먼저 베트남항공 취소수수료를 간략히 알아볼까 합니다. 이코노미와 비지니스가 다른데요.
이코노미 클래스

이코노미의 경우 위 이미지에도 나오는데 이코노미 라이트와 클래식이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있고 마일리지 적립이나 변경 및 취소 수수료도 차이가 있네요. 당연 비싼 티켓이 유리합니다.
이코노미의 경우 라이트가 10만원
클래식이 7만원이네요.
비지니스 클래스

비지니스의 경우 클래식과 플렉스 2종류가 있는데
클래식이 7만원, 플렉스가 5만원입니다. 나중에 아래 결과에서도 나오지만 저느 비지니스 클래식이었던거 같은데 최종 수수료는 5만원만 나왔네요. 규정을 세세히 봐야겠지만 예약 클래스에 따라 차등 적용 되는듯 합니다.
베트남항공 취소 및 환불하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시 받게 되는 예약번호와 영문 성만 있으면 되는데요.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됩니다. 링크가 연결이 안된다면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예약확인 메일에도 예약관리 링크가 있을거에요.

예약관리 페이지로 들어와서 예약번호와 영문 성을 입력하고 로그인

위와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최근 베트남항공이 홈페이지 리뉴얼을 해서 위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로그인해서 환불 Refund를 클릭해 진행해줍니다. 어렵지 않아요.

환불을 진행하고 나면 내역을 메일로 보내주는데요. 위 이미지와 같이 수수료 50,000원이 나왔습니다. 비지니스 클래식이라 70,000원이 나올 줄 알았는데 5만원만 나왔네요. 이정도면 선방입니다. 3~4일 정도 지나니 바로 취소 되어 카드사 연동된 계좌로 입금이 되었어요.
정리
호텔은 무료취소로 취소한 경험이 있는데 비행기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경험하게 되었네요. 베트남 항공이 FSC항공사다 보니 그래도 큰 지출 없이 무사히 환불 처리가 된거 같네요. 항상 예매할 때 취소 규정을 확인하고 신중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